무더운 지금 난 ~~ 무인카페 핸드폰과 노트북을 가지고 무인카페에 와있다. 노트북을 켜고 블로그를 써볼까~ 그런데 쓸 컨텐츠가 없다. 그래서 지금 난 이 좋은 환경에서 넋두리 같은 글을 써본다. 10시가 넘은 이시간 난~ 불러낼 사람도 없다. 그래도 즐겁다. 시원한 이 공간이 너무 좋다. 직원의 눈치도 없고 ㅎㅎ 이상한 글을 올리는 아줌마 입니다. 저 혼자 즐겁다.

어제 부터 다니기 시작한 학원 워드만. 대충 치던 나는 어제 오늘. ITQ. 정보기술을 배우려. 도전 하고 있다. 어제 오늘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내가 어렸을때 배웠던 수준이 아니다. 못알듣겠는 말도 있고 한글 문서가 이렇게 좋아 졌구나 싶었다. 배움은. 좋은 것 같다. 화이팅!!

요즘 한창 크고 있는 아이들 열심히 고기만 찾고 있어요 아침 먹고나면 점심은 뭐 먹을거냐고 정말 삼시세끼 챙겨주기 벅차네요 아휴~~😣 그래서 냉동실에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걸로 꽊~~ 채워야 합니다그중에 돈가스는 기본으로 넣어 나야해요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기도 하지만 그건 또 한계가 있네요 요즘 우리 아이는 치즈가 들어 있지 않으면 또 안먹네요 제가 먹은 것중 맛있게 먹은 걸 추천 해봅니다. https://oneany.shop/ziMKcx흑돼지 수제돈까스 치즈돈까스 nef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