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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쓰던 정수기가 오래되어

정말 오랜 고민 끝에 정수기를 

바꾸었어요

 

정말 몇달을 고민을~~

직장을 다니니 정수기 필터

갈러오주신 분과 항상

시간이 안맞기도 하고

또 누가 집에 오는게 

왜케 싫은지~

또 그분 때문에 청소를 

하게되요 

그래서 고민만 하며 지내는데

웅진 정수기에서

우리 방탄소년단이 

광고하는 그 정수기를 

제 집에 모셨네요 ㅎㅎㅎ

 

정수기 필터를 셀프로

제가 갈기 쉽게 나왔더라구요

 

탁~소리와 함께 필터를 뺴고

탁~ 소리에 필터가 끼워지고

위에 커버도 쉽게 벗겨지네요

 

저는 와이파이연결을 해서

제 핸드폰에 정수기를 연결

했어요

그래서 그날 물 사용량도 

알 수 있었고

필터를 갈고 갈았다고 표시도하고

4개월 이후 필터 보내준다고하고 

그렇게 스마트하게 관리 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전 정수기보다

사실 물 맛이 틀릴거야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 그 물맛을 못느끼겠어요

그냥 그물이 물인 것 같은데

제가 둔한가봐요

정수기를 바꾼 저는 만족을 

합니다. 벌써 4개월이 

지나 필터도 갈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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