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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연속적으로 올린지 7일 되었어요

블로그를 잘 운영하면 돈이 된다고 하고

요즘 많이 활성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저도 단순한 리뷰라도 매일 올려 보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도 하나의 글을 쓰는 

것인데 정말 맛깔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권귀헌의 유쾌한 글쓰기

라는 MKYU 잘 쓰기 정규과정에

있는 강의가 있어요

' 제1강 쓰는맛, 읽는맛

맛있게 글 쓰는 법'

 

거기에서

글쓰기를 많이 쓰는데 늘지 않는 다면

더 많이 써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데요 안 늘어요

하는 사람은 혼자만 보는 글을 써서 그렇답니다.

공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글을 쓸때 버려야 할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욕심(잘쓸려고)                          

2. 관념(일상의 소재로)                   

3.일기장(혼자만 보는)                    

4.자만심(내 글은 더 이상 고칠게 없어)

 

이제 1강을 들었는데 과제를 내주었어요

'손'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과제를 올리려고 합니다.

그냥 대충 데는되로

분명히 강의를 들었는데도 무시하고 ㅎㅎㅎ

4강의 인데 다듣고 나면 글 쓰는 

솜씨가 늘어 있겠죠

 

 

                                                                  손
 
나의 손을 볼때마다 안 예쁘네~ 라고 생각을 하곤한다.
어렸을 때 엄마가 내 손을 보고 아직 어려서 예쁘다고 내손은 주름이 져 안예쁘다고 이나이 들면서 내손이 엄마 닮아서 그런가 라고 생각을 했다.
옆에 다른 친구들 손보다 곱지도 않고 특히 겨울이 되면 더욱 거칠어진 손
여자의 손은 남자의 능력이라는데 울 남편이 나의 손을 지켜주지 못 한거 아닌가 싶기고하고
남편을 손을 보면 나보다 더 고운 것 같다.
~~ 리렉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예전에 같이 일 했던 언니가 생각난다. 그 언니는 손을 남에게 내 놓는 것을 싫어 했다.
그런데 손으로 만드는 것을 너무 잘 했었다. 다른 직원들과 그분이 만든 작품을 보며
능력있는 손이라고 칭찬을 했던 생각도 난다. 신이 못생긴 손을 주신 대신 능력을 손에 능력을 부여 했다고~~
이렇게 손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어쨌거나 손은 없어서 안될 신체 일부분이다. 이 손으로 나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음식도 해주고 내 얼굴, 내몸을 깨끗이 씻어 주기기도 하고, 이렇게 타자를 쳐 글을 쓸수도 있고, 입에 음식을 넣을 수 도 있고, 내 사랑스런 아이의 머리를 쓰담아 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내 손에게 감사를 한다. 우리아이 머리는 짱구다. 내가 아이 머리를 예뻐지라고 짱구베개에 뉘었는데~~ 갑자기 손에서 머리로 넘어 갔네. 나의 자랑을 쫌~~
 
손에는 손금이라는 게 있다. 이 손금으로 인생을 이야기도 한다. 가끔 내손의 손금을 보며 언젠가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을 한다. 어디가 길면 오래 산다던데 어렸을 때 친구끼리 손을 보면서 자식은 몇 명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그런 이야기도 했는데~ 그때 몇 명을 난다고 했더라 하하
손에 모든 신경이 모여 있어 엄지 검지 사이를 누르면 소화가 된다고 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신경이 모여 있어 어디 몸에 이상이 있으면 수지침을 놓기도 하며 또 효과가 있다. 손은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듯싶다.
 
손을 구부려서 물건을 집는 다는 것에 손을 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손에 손가락 5섯개가 있다는 것도 손가락에 손톱이 있어 손 끝에 힘을 줄수 있도록 있다는 것도 동물들은 손이 아니라 앞발이라고 하는데 인간은 또 손이라고 명칭을 한다 이글을 쓰면서 손에 대한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것에 한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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